단편 만화의 시리즈물
최종화:마지막 포켓몬리그를 가슴에-이제는 끝내야할 때...
웅이가 포켓몬리그 챔피언로드에 도착
회상부 ( 과거의 꿈을 잊어가는 지우의 모습. 시리즈마다 파트너를 바꿔가며 여자랑 노닥거리고있다. 매번 차이기만 하는 웅이는 고뇌에 빠지고 마침내 깨달음을 얻는다.(주인공이 아니면 히로인따위는 있을 수 없다.) 웅이는 혹독한 수련에 몰두한다. ( 폭포수련(상성무시),롱스톤몸에 불경세기기(여자에 대한 욕구를 버림)) 그리고 깨달음을 얻음. (공중부양) )
챔피언로드 관문에서 그동안 체육관에서 모아온 뱃지를 검사 (도전자격)웅이에겐 뱃지가 없음. 당황하는 웅이. 그동안의 수련이 헛된것?사실 뱃지는 필요없어요. (응?) 관문지기의 취미가 뱃지수집이었을뿐. 얼굴을 붉히며 추파를 던진다.(남자)웅이는 두려워서 재빨리 관문입성
사천왕1과 조우
물속성 포켓몬 앞에 웅이가 당당히 롱스톤을 꺼낸다.그말을 들은 상대는 속성간 상성관계도 모르냐며 웃는다.(이 때 꺼내진 롱스톤의 형상은 이미 롱스톤이 아닌 불상이 되어있음)상대는 놀라지만 애써 웃으며 나의 별명은 불사신...롱스톤 (자비를 바라지마라. 이거 첫화지만 최종화거든...)화면 어두워짐 맞는 소리와 비명소리만 난다.
사천왕1을 무찌름
사천왕2,3,4가 사천왕1을 비꼰다
(사실 그녀석은 최약체, 사천왕 타이틀의 수치, 포켓몬마스터들과 사촌지간이어서 넣어준것 뿐(지연주의 풍자)(복선))
한방에 사천왕2,3,4를 무찌른다
(롱스톤의 파괴광선(?), 사천왕(말도...안돼!) 웅이(돼!))
웅이(힘들었다..)
챔피언으로 등장한건 간호순 100명 럭키 100마리
음모가 드러남 (포켓몬리그를 열어 사람들과 포켓몬의 관계 강화후 의료민영화)(풍자)럭키 100마리에 롱스톤은 중과부적웅이는 놀라지만 갑자기 그동안 굳게 닫혀있던 눈을 뜬다 (사륜안)마스터 (아니 그 눈은...?)웅이가 말한다 (소중한 사람을 죽이고 얻은 눈이다...)페이드아웃되는 로사와 로이의 묘
마스터 (메스와 주사기를 꺼내며)(포켓몬끼리 싸워야할것 같지만 그런건 상관없어.)웅이 (1:1로 싸워야 한다는 규정이 있던것 같지만 뭐 상관없겠지.)마스터 (도감은 이미 완성해서 오박사에게 보냈다.. 너와 우리가 싸우면 모든게 끝난다.)웅이 (내가 예전에 너희들을 좋아했던것 같지만 이제는 끝내야 할 때...)
싸움을 시작하며 종결
에필로그 : 포켓몬리그 그 이후...
마지막 싸움 이후 챔피언로드는 정체를 알수없는 불에 의해 다 타버리고 황폐해진다.
사실상 마지막 챔피언이어야할 웅이는 종적을 감춘다.
포켓몬리그는 더이상 열리지 않고 사람들의 포캣몬에 대한 애정은 예전같지가 않다.
이제 포켓몬은 사람을 대신하는 노동력의 수단일 뿐.
태초마을에 운하가 뚫려서 모두 흩어짐.
피카츄가 전기를 생산하는 장면. 땀을 흘리며 피카 츄를 연발.다 자란 피카츄가 전기공장에서 나온다. 노동법은 포켓몬에게는 적용되지 않음.
분노한 그는 친구들을 모아 정부를 전복시키러 간다.
화력발전소의 파이리, 라면집 앞에서 마네킹역활하는 나옹이와 조우.
트리위에서 물도 못마시고 붙어있는 별가사리
꼬부기(거북왕)은 그와중에 정부의 수도민영화로 때돈을 벌고 변절.
화가난 그들은 꼬부기를 살해 후
적이었지만 동료와도 같던 또가스를 찾아감.
또가스에게 아보크가 뱀술이 되어버렸다는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김
청와대 앞에 서는 그들의 뒷모습을 끝으로 이야기 마무리.
